얼굴에 팩을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
솔직히 피부에 바르고 나서 떼는건 세상 귀찮음..
어쩔수 없이 시트형 팩을 많이 썼었는데
이런 젤리같은건 처음 써보네요^^
생각보다 안에 앰플?제품이 엄청 많이 들어있고
제일 신기했던건 눈이랑 입술에도
올리는게 있다는거ㅋㅋㅋㅋㅋ
처음에 보고 어디다 쓰라는건가 했는데
전 속눈썹 연장을 해서 눈엔 못붙이고 입술에만 붙이고
나머지는 턱밑 안보이는 부분에 붙여놓거든요~!
섬세한 이런 부분들이 너무 좋네요^^
향도 너무 인위적이지도 않고
은은하게 장미향이 계속 나서 솔직히 시간되서 떼어야하는데
조금씩 더 둔적도 많아요!!
여름에 쓸때에는 쿨링감도 더해지라고 화장품 냉장고에
넣어서 쓰면 좋을것 같네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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